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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추석입니다.

어머님은 얘기치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가족들은 충격과 경악을지를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도 슬퍼서 눈물조차 나오지못했습니다.

벌벌떨고있는 가족들에게 효연상조회사에서 장례지도사님이 오셨습니다.

상담도 할수없는 상황에  손을잡아주시면서 안도할수있게 큰호흡하시라고 하시면서 편안한 목소리로 차근 차근 진행하는 설명을 해주시고 울기만한 저희들에게 안아주고 따뜻한 물도 갔다주시고 장례치르는동안 눈한번떼지않고 가족 모두를 챙기시고 입관에 참석하기도 힘든상황에 꽃으로 예쁘게꾸며지고 화장도 살아계신모습으로 되어 관에 모셔져계셨습니다.

참~아름다웠습니다.

가족들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마음껏 어머님과 작별할수있게 도와주시고 죄책감에사로잡혀있는 저희들을 어머님이손잡아주듯 꼭 잡아주셨습니다.

이 고마움은잊 지 못할겁니다.

역시 효연 상조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