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소천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장례지도사 분이 오셔서
장례절차, 예절 등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장례 중간중간에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존중. 지극한 정성을 쏟아주신 덕분에 저도 모르게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절차중 하나인 입관할때 새벽부터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고인을 정중하고 조심스럽게 모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제가 생각도 못했던 꽃 관을 선물해주신 장례지도사님
꽃 향기가 저의어머님 을 더욱더 천국으로 가시는길 선물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장례가 다마칠 때까지 저와 누나에게 사랑의 관심 가져 주시고 끝나고 시간이 흐른 다음에도 연락 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게 잘 이끌어 주신 지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