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는 살아생전 많은이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돌아가시기 전에 다른 사람들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시더군요.
그리고 이번 장례식에서는 효연상조에서 극진한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20여년전에 가입한 상조회가 있었으나, 믿을만한 지인의 소개가 있어서 두번째로 효연상조에 어머니의 장례를 맡겼습니다.
실장님에게는 신뢰하는,여동생처럼, 모든것을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3일동안 저와 가족들이 한 말은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입관 시에 저의 어머니는 천상의 꽃밭같은 관속에 누우셨습니다.
새벽시장에서 사온 꽃들은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고운 우리 어머니를 받쳐주었습니다....
친정어머니에 이어 이번에 시어머니를 이 곳에 맡긴것처럼 누구에게든지 효연 상조회와 실장님을 마무 망설임없이소개해 줄것입니다.
어머니께서 평소에 복을 쌓으셔서 돌아가셔서도 3일간 극진한 대접을 받으신거라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효연상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