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로니카ㅡ 사랑듬뿍 효연에 많은 순간들이 감동의 시간이었죠
그중 영원 기억남을 순간은 입관때의 꽃 의 향연은 나도 같이 눕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었어요.
가족들의 마음을 따뜻이 감싸주시는 '마리아'님
(김나연 팀장) 의 정성도 잊지 못할겁니다."♡"
#딸ㅡ다시 뵙고 싶은 분들입니다.
남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시간에 쫓겨 적으려니 속상하네요.
'공감'해주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빠도 만족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3일간 따뜻했습니다.~^^
※아들ㅡ가족처럼 곁에서 위로해주시고 슬퍼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너무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장례를 함에 있어 몸과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시 뵙고 싶은 마음과 감사한 마음만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