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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년무덥던 그여름날  귀한 나의 네살아들을 사고로 보내야 했습니다.

지금도 버겁고 힘들고 그립습니다.

우리이쁜아들 가는길 소중하게 예쁘게 보내주신 효연상조

1년이다되가는 이시점에도   우리아이 있는  납골당에 인사다녀가시는 팀장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마음 잊지않고 살려합니다.

배속에 다시 우리아이가 환생해 왔다 믿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곧 1주기가 되는날  예정일인데.

우리 아들이 이번엔 딸로오네요

효연상조의 깊은마음  진심 잊지않을겁니다

김나연 팀장님의 마음  우리아들도  감사해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