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23~25일서울의료원3호

  내 동생과의이별의 끈을 놓지 못하고 눈물로 대신하고 있을즈음 지인의 소개로 김나연 대표님 을 만났습니다.

김대표님의  따뜻한  온기와 배려로  차츰안정을찾고 입관때의 장미와 안개꽃으로 꽃길을 걸을수있게 맘을 내주신 김나연 대표님  정말고맙습니다.

덕분에 동생과의 이별을 할수 있었고 지금은 편안합니다.

효연상조

 망자가 편안히 좋은곳으로 가실수 있게 잘 떠나보내드린것같습니다.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상조입니다.

다음에 또 봐요.

   2019.2.25사위

처음 만나본  효연상조 가족처럼 친절하게 끝까지 마무리 잘 해주셔서 지인에게 소개하고 싶어요.

TO. 효연상조 김나연

  외삼촌이  떠났다는 큰 슬픔에 눈앞이 캄캄하여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그저 군물만 흘렀습니다.

아마 모두 같은마음이였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김나연 팀장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외삼촌 을 보내 드릴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을다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